

이청용(축구), 기보배(양궁) 등 스포츠 명사와 양치승(인플루언서) 등 유명인들이 특강 강사로 나서 관심도와 전문성을 높였다.
또 건강 의학 분야, 4차 산업 분야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콘텐츠의 질이 향상했다.
이청용은 '명사 특강' 편에 출연해 알려지지 않은 부상 이야기를 소개하고 안전 관련 팁을 일반인들에게 전달한다.
양치승 관장이 출연한 '헬스장 이용 시 안전 수칙' 편은 웹 예능 프로그램 형식으로 제작해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다.
유명인들이 출연한 영상 콘텐츠는 4월 중 스포츠안전아카데미와 재단 유튜브 채널에 차례로 올라온다.
스포츠안전아카데미는 스포츠 안전재단의 교육 플랫폼으로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스포츠안전아카데미' 혹은 URL(https://edu.sportsafety.or.kr)로 접속하면 상단 메뉴에서 오픈 강좌를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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