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스포츠 의류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꼽혀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하 아미 제공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건강미가 증명됐다.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에 따르면 12일부터 18일까지 총 7일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와 마이셀럽스가 공동으로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한 ‘스포츠 의류 광고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로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1위에 뽑였다.
전체 15만2517명이 참석한 이번 설문 조사에서 지민은 7만4005명(48.56%)의 압도적인 득표를 받으며 인기를 증명했다.
지민은 지난주 실시된 ‘톰포트 향수가 잘 어울리는 남자 스타’ 1위에 이어 2주 연속 호감도 1위에 올랐다.
지민은 약 15만명이 참여한 투표 중 7만명이 넘는 득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냈다. 아미 제공
실제 지민은 검도와 태권도, 축구 등 다양한 운동과 힙합 댄스, 현대무용, 발레, 마샬아츠,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생활 운동으로 다져진 몸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현직 트레이너들도 인적한 ‘남자 아이돌 워너비 몸매’로 각광받고 있다고 아미는 설명했다.
스포츠브랜드 ‘휠라’의 공식 모델이기도 한 지민은 지난 16일 출시된 ‘휠라XBTS 다이나마이트 컬렉션’ 중 지민이 착용한 ‘다이나마이트 바스켓볼 후디’의 완판 행진을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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