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영상] 포수 첫 홈런왕 보인다…페레스 47호 아치 -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의 살바도르 페레스가 시즌 47호 아치를 그리며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빅리그 최초의 포수 홈런왕에 한발 다가선 페레스의 힘찬 스윙, 오늘의 영상으로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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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9/30 08: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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