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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호 회장은 올림픽에 처음 출전해 선전한 서채현(신정고), 천종원(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을 비롯해 이창현 감독과 박희용 코치에게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손 회장은 "비록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올림픽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을 위해 선수단이 흘려온 땀과 그동안의 쏟은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격려금 전달이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채현과 천종원은 9월 16~1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21 세계선수권대회와 10월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에 나설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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