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이 '돌싱녀'로 출연했다./사진=돌싱글즈 방송캡처
이날 유튜버 배수진은 "이혼한지 1년 됐다"라며 "첫 결혼 생활할 때 시어머니 집 근처, 걸어서 5분 거리에서 살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원룸에서 신혼 생활을 했는데, 개인 공간이 없으니까 부딪히고 더 싸우게 됐다. 그것뿐만 아니라 (전 남편이) 저한테 사랑을 안 줬다. 막대하고 무시하고 그랬다"라고 토로했다.
배수진은 "눈만 뜨면 남편 눈치가 보이고 '이러다 죽겠다' 생각까지 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배수진은 지난 2018년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5월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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