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발길을 끊었던 미국프로농구, NBA 챔피언의 백악관 방문 전통이 5년 만에 부활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밀워키 벅스 선수단은 미국의 46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등번호 4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선물했는데요.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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