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메달 획득 실패한 남자탁구'](https://file.mk.co.kr/meet/yonhap/2021/08/07/image_readtop_2021_765823_0_1730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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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대표팀의 이상수(31·삼성생명)와 정영식(29), 장우진(26·이상 미래에셋증권)은 6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1-3으로 패해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한국 탁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어 올림픽 2회 연속 '노메달'에 그쳤다.
같은 날 가라테 남자 가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 박희준도 알리 소푸글루(터키)에 패해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올림픽] 서채현 '차분하게'](https://file.mk.co.kr/meet/yonhap/2021/08/07/image_readmed_2021_765823_1_1730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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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여자부 최연소 출전자인 서채현은 비록 메달을 목에 걸지는 못했지만, 예선에서는 최종 2위에 오르는 등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쉬움에 눈물을 쏟은 그는 이제 2024 파리올림픽을 바라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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