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7.04 05:03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과 경북·울산·전남·경남·부산광역시 등 다섯 지방자치단체 대표들이 3일 만나 올해 경북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대회를 개최하는 울산·전남·경남·부산도 1년씩 늦춰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체전이 미뤄지면 체육회의 규정에 따라 소년체육대회와 생활체육대축전도 예정 개최지에서 각각 1년씩 미뤄 치러진다.
July 04, 2020 at 03:0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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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경북서 열릴 전국체전 내년으로 연기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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